종합 이데일리 2026-06-25T20:00:04

공사비 30조 폭탄에도…용적률 낮은 목동, 분담금 걱정대신 ‘환급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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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만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1~14단지) 재건축 사업이 공사비 급등 시대에도 이례적인 사업성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 주요 수도권 재건축 단지들이 공사비와 금융비용 증가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단지는 추정 비례율이 100%를 웃돌며 동일 평형 기준 환급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