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0T10:10:01

'131구→158구→136구' 완투 퍼레이드도, '156km' 괴물도 모두 무너졌다…에이스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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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150㎞대 중반의 공을 씽씽 뿌리는 넘버원 투수와 올해를 대표하는 완투 머신, 올여름을 불태운 두 남자는 고시엔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