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0T10:10:00

지방선거 끝나자 가격 올리는 식품업계… CJ·오뚜기·사조 줄줄이 인상

원문 보기

6·3 지방선거 이후를 기점으로 식품·음료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그동안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와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가격 조정을 미뤄왔지만, 고환율과 원재료·포장재 가격 상승, 인건비·물류비 부담이 누적되면서 더는 버티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먹거리 물가가 다시 들썩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0일 식품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CJ제일제당은 이달 30일부터 대형마트에서,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햇반과 만두, 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품목별 인상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