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5T01:37:59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반드시' 받는다… 중국은 빼고”
원문 보기이란 정부가 에너지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을 밝히며, 중국을 포함한 우방국에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주중 이란 대사는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평화포럼 기해회견에서 최근 미국 및 이스라엘과의 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국가 안보 문제로 직결되었다고 강조했다. 파즐리 대사는 “호르무즈가 영해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