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13T01:35:00

"손톱에서 피나잖아" 네일아트 받고 항의…사진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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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챗GPT로 조작된 네일아트 부작용 사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네일아트 시술 부작용이 생긴 것처럼 사진과 진료확인서를 조작한 뒤 업체에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외국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사기미수와 업무방해 혐의로 터키 국적 20대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창원시 성산구의 한 네일숍에서 시술받은 뒤 챗GPT를 이용해 손톱 시술 부위에 피가 나고 얼룩이 진 것처럼 사진을 조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또 병원 진료확인서도 조작해 네일숍 측에 보내며 환불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약 40만 원을 요구했지만, 업체가 거부해 미수에 그쳤습니다. 난민 G-1 비자로 국내에 체류 중이던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 씨는 수사 과정에서 공범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경찰은 기지국 수사를 통해 공범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조작한 진단서가 파일 형태로 전달된 점 등을 고려해 사문서위조 혐의는 적용하지 않고 지난 6일 A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