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21:00:00

중국 손님 몰려온다 강원도 덕 볼까...中상하이-양양 직항편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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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방항공, 이르면 올해 안 상하이-양양을 잇는 직항 노선 개설 국제선이 없어 유령 공항 으로 불렸던 양양국제공항에 중국 직항편이 3년 만에 다시 생긴다. 중국인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크게 늘려 강원 지역의 관광 시장을 활성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3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중국동방항공은 이르면 올해 안에 상하이-양양을 잇는 직항 정기 노선을 새로 개설할 예정이다. 동방항공의 웨이신(SNS) 미니서비스에는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과 양양 노선의 예약이 이미 시작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항 전에도 예약이 가능하다. 서비스가 공개한 예상 출발일은 오는 11월이다. 예정대로라면 상하이 노선의 취항을 준비중인 파라타항공(전 플라이강원)보다도 빠르다. 동방항공 관계자는 (직항 노선이) 가능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시점과 기타 사항은 미정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