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15:30:00

“세상이 좋아져야 옷도 잘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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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영화제(KOREFF)가 지난달 17일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렸다. 매년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해 난민인권네트워크와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가 공동 주최하는 비영리 인권 영화제다. 10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시리아 난민 하산 카탄 감독의 단편 영화 ‘피난의 동지들(Allies in Exile)’이 상영됐다.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외부에 알려온 카탄이 영국에서 난민 지위를 신청한 뒤 결과를 기다리며 겪은 일을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기록한 40분짜리 다큐멘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