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5:55:04

거래소, 상장사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 개편…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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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불공정거래 예방을 돕기 위한 내부자거래 알림 서비스(K-ITAS) 전면 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K-ITAS는 상장법인의 임직원·주요주주·특수관계인·계열사 임직원·공시대리인 관계자 등 내부자의 자사주 매매내역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소가 등록된 내부자의 자사주 매매 내역을 알려주면 상장사는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K-ITAS에는 △내부자 셀프 등록 기능 △내부자 직위별 맞춤형 알림서비스 △증권 계좌번호 자동 변환 서비스 △개인정보동의서 등록절차 전산화 등이 신규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