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중동 긴장 완화에 반등 마감…창업판 0.5%↑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4일 미국과 이란 간 긴장관계가 다소 완화하면서 투자심리 개선으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반등 마감했다.지수가 전날 6개월 만에 최저치로 거래를 마친 만큼 저가 반동 매수세도 유입해 상승폭을 확대했다.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8.00 포인트, 1.78% 올라간 3881.28로 폐장했다. 4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했다.선전 성분지수도 전일보다 191.05 포인트, 1.43% 오른 1만3536.56으로 거래를 마쳤다.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20.52 포인트, 0.50% 상승한 3251.55로 장을 끝냈다.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는 1290.79로 29.35 포인트, 2.33% 뛰어올랐다.은행주와 반도체주, 약품주, 금광주, 알루미늄주, 희토류 관련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중국은행이 1.48%, 초상은행 1.47%, 공상은행 0.97%, 건설은행 1.75%, 농업은행 0.46%, 중국핑안보험 1.13% 올랐다.더밍리도 8.92%, 신위안 HD 8.07%, 한우지 5.89%, 훙웨이 과기 5.06%, 화훙반도체 4.17%, 궈신과기 3.94%, 창뎬과기 0.95%, 창촨과기 3.35%, 하이광 신식 3.01%, 중신국제 1.23%, 거리전기 1.79%, 장둥팡 3.36%, 헝루이 의약 1.63%, 쯔진광업 5.30%, 중국교통건설 1.56% 상승했다. 반면 양조주와 석유 관련주, 석탄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가 0.05%, 중국석유화공 1.66%, 중국석유천연가스 2.84%, 중국해양석유 0.36%, 퉁위안 석유 5.87%, 중만석유 1.80%, 허순석유 3.83%, 석탄주 중국선화 2.06%, 산시초매 2.65%, 산시매업 2.46%, 중매능원 0.81% 떨어졌다.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9314억1900만 위안(약 202조993억원), 상하이 증시는 1조1514억49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