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1T06:00:00

[단독] 5천억 규모 한은 강남본부 재건축, 삼성물산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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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한복판에 한국은행 강남본부가 새로 들어선다. 노후화된 기존 건물을 허물고 17층 규모의 신사옥과 차세대 전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는다. 이를 계기로 한국은행은 ‘강남-경기-대전’을 잇는 새로운 IT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 디지털 금융 시대에 맞춰 중앙은행의 전산·보안 인프라를 전면 재정비하는 작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1일 금융업계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본부 신축공사 시공사에 삼성물산을 선정하고, 현재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사입찰설명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