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06:13:10

[비즈톡톡] 폭염에 ‘3분 간편식’ 경쟁… 맛집 협업·직화 기술로 고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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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조리 과정과 시간을 줄인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몇 분만 데우거나 냉동 상태의 제품에 물을 넣어 조리하는 제품부터 손질한 재료에 바로 부어 사용하는 소스까지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유명 식당과 협업하거나 직화 설비와 급속 냉동 기술을 적용해 전문점 수준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편의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춰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