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23T07:30:00
117억 아파트 사면서 절반이 법인 자금…서울·경기 위법 의심거래 746건 살펴보니
원문 보기지난 3월17일 서울 남산에 올라 촬영한 아파트 밀집 지역. 김창길 기자A씨는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한 아파트를 117억5000만원에 샀다. 수백억원대 자산가여야만 가능할 것 같지만, 실은 매수 자금의 60%에 육박하는 67억7000만원이 법인으로부터 빌린 돈이었다. A씨는 그 법인의 사내이사였다. 법인이 사실상 사금융 역할을 한 셈이다.B씨는 경기도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