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30T07:00:00

지구온난화가 불러온 네팔 대홍수…전문가들 “기후 재난 선제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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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명이 넘는 사망자를 유발한 네팔 대홍수 원인으로 빙하호 붕괴가 지목되면서 앞으로 유사 재난·재해 발생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지구온난화로 세계적으로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어 비슷한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 탓이다. 전문가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금부터라도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30일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인 바그마티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