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3T06:18:36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결렬’...21일 총파업 위기 고조
원문 보기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마라톤 담판 끝에 최종 결렬됐다. 양측은 정부 중재하에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논의를 이어갔지만, 핵심 쟁점인 성과급 제도화와 지급 상한 폐지 등에 대한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개최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13일 오전 3시쯤 종료했다. 특히 12일 오후 중노위 조정안이 노사 양측에 제시되며 극적인 타결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최종 결렬을 선언하며 공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