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8T23:36:38

주택전시관이 문화공간으로…LH, 수도권·세종서 방학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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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6일부터 수도권·세종 주택전시관을 활용해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여름방학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LH는 청약 미시행 기간 비어 있는 주택전시관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 행사는 인천, 파주, 남양주, 세종 등 4곳에서 열린다.인천 전시관(8월 6~9일)은 공연과 AI 음악 만들기 등 ‘음악캠프’를, 파주 전시관(8월 8~9일)은 팝업북 만들기와 북카페 등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남양주 전시관(8월 21~22일)에서는 업사이클링 등 환경 주제의 그린캠프 가 진행되며, 세종 전시관(8월 6~9일)은 미래주거전시존과 로봇·AI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세부 일정은 주택전시관 복합문화행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이달 3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주택전시관을 문화·소통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