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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2026-07-04T05:00:00
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주의보… “못 먹고 소변 줄면 탈수 의심해야”
원문 보기여름철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부분 자연 회복되는 감염병이지만, 아이가 입안 통증으로 물이나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소변량이 줄어드는 경우 탈수로 이어질 수 있어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4일 의료계 소식을 종합하면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enterovirus)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 질환으로, 이름처럼 손과 발, 입에 물집이나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며, 여름철에 환자가 늘어나는 대표적인 소아 감염병으로 꼽힌다.수족구병은 환자의 침, 콧물, 가래 등 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