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6T08:00:00
삼성·애플, 스마트워치 ‘건강 데이터’ 쟁탈전 펼쳐져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워치 경쟁이 건강 데이터 확보전으로 번지고 있다. 양사는 올해 신제품에 혈압과 수면, 심장 건강 등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하며 손목에서 수집하는 생체 데이터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용자가 매일 축적한 건강 데이터는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장기적으로는 AI와 결합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의료 등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자산이 될 전망이다.16일 폰아레나 등 해외 IT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9월 공개될 애플워치12와 애플워치 울트라4는 건강·피트니스 기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