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3T21:38:52

"피 묻은 옷 찝찝했을 것"…이수정이 본 '알몸 살해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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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살해한 뒤 알몸 상태로 피를 묻힌 채 거리를 돌아다닌 정재환(24)의 범행 직후 행동에 대해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피에 젖은 옷이 불편해 무의식적으로 벗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놨다.지난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 교수는 정재환이 범행 직후 알몸 상태로 거리를 돌아다닌 것과 관련해 “술을 마시고 알몸으로 배회하는 사례는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