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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13:49:00
3연승 질주 박진만 만루포 2방 덕분에 더그아웃 활기 넘쳐→김성윤 호수비·최원태 피칭 큰 힘
원문 보기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투타의 완벽한 조화로 대승을 합작한 선수단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삼성은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최형우와 김영웅의 만루 홈런 2방과 선발 최원태의 퀄리티스타트 호투를 앞세워 12-2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선발 최원태가 많은 공을 던지면서 오랜 이닝을 길게 잘 버텨줬다 고 선발 투수의 역투를 먼저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선 1회 최형우의 만루 홈런과 5회 김영웅의 만루포가 적절한 타이밍에 잘 나오면서 더그아웃에 활기가 넘쳤다 고 타자들의 집중력에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