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9T23:46:16

삼성전기, AI 패러다임 최대 수혜주…목표가 160.8%↑-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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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FC-BGA(플립 칩 볼 그리드 어레이)과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등 기존 사업 호조에 MLCC 대체재로 불리는 실리콘 커패시터 사업 확대 기대감으로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얻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24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고 밝혔다. 직전 목표주가는 지난 4월22일 제시한 92만원으로 한 번에 목표가를 160.8% 올린 것이다. 목표주가는 2027~2028년 EPS(주당순이익)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EPS는 1만6175원, 2027년은 2만958원, 2028년은 2만3067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삼성전기의 EPS는 9099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