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15:52:00
실점하고도 똑같은 전술… 홍명보, 12년전 참사 되풀이
원문 보기2002년 ‘4강 신화’ 이후 한국 축구가 조별리그에서 가장 고전한 월드컵으로 2014 브라질 대회가 꼽혔는데, 이젠 2026 북중미 대회까지 포함하게 됐다. 2·3차전에서 내리 패배한 두 월드컵의 공통점은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다는 것이다. 25일(한국 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대1로 진 경기는 감독의 오판이 불러온 굴욕적인 패배로 한국 축구 역사에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