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01:22:56
삼전닉스에 올인... 7억→2억, 한 달 만에 5억 증발 하소연한 은행원
원문 보기신용융자와 2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SK하이닉스에 약 7억원을 투자했다가 한 달 만에 평가금액이 5억원 가까이 줄었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고위험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은행원이라고 밝힌 A씨는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 며 지난해 10월 2억원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고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까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에 투자해 자산을 4억원까지 불렸다. 이후 SK하이닉스를 주당 100만원 안팎에서 매도한 뒤 화장품, 백화점, 반도체 소부장,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종목으로 갈아탔고, 평가금액은 5억5000만원까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