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01:24:30
수십억원 코인 털린 국세청, 세금 8329만원 들여 교육 받았었다
원문 보기국세청이 체납자에게서 압류한 가상 자산(코인) 지갑의 비밀번호를 노출해 수십억 원 규모가 탈취된 가운데, 지난 2년간 세금 약 8000만원을 들여 가상 자산 교육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가상 자산 거래 및 세무 실무’ 위탁 교육을 진행했다. 위탁 교육 예산은 2024년 4228만원, 2025년 4101만원이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