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0T06:00:00

미래·한투證, 분기 ‘1조 클럽’ 선점 경쟁… 승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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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분기 ‘1조원 클럽’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 최근 3년간 한국투자증권에 밀렸던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투자 효과를 앞세워 1분기 선두에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오는 12일 실적 발표를 앞둔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3572억원으로 분기 실적 기준 ‘1조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2% 급증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305억원으로 추정된다. 시장 전망치가 현실화할 경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