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20:00:00
‘대한매일신보’ 창간하고 일제 비판… 서울에 묻힌 영국인 베델
원문 보기1904년 7월 32세 영국인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Ernest Thomas Bethell·1872~1909)은 영어에 능통한 대한제국의 지식인 양기탁과 함께 서울에서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다. 넉 달 전 영국 ‘데일리 크로니클’ 특파원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왔다가 사직했다. 한국 이름을 ‘배설(裵說)’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