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8T10:34:04

北 김여정, G7 북한 비핵화 성명에… 주권적 선택 논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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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18일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북한 비핵화 가 거론된 데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주권적 선택을 논할 자격도, 거스를 권리도 없다 고 반발했다. 이날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장은 담화를 통해 결코 실현할 수 없는 공허한 목표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비핵화 구호합장이라는 상습적 관행에 충실하지 않으면 안되는 서방의 가긍한(불쌍하고 가엾은) 처지가 다시한번 여과없이 노출됐다 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장은 이에 프랑스에서 진행된 G7 수뇌자회의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북한에 대한 무근거한 정치적비난수사를 람발하면서 시대착오적인 비핵화 주장을 또다시 반복했다 며 G7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는 주범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