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15:47:00
6200만원 싸다, 고급 전기차도 ‘메이드 인 차이나’ 공습
원문 보기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볼보의 새 전기 세단 ES90 출시 행사. 판매가가 공개되자 장내가 술렁였다. 시작가 7294만원. 유럽 주요 시장인 프랑스 판매가보다 약 6200만원 싸고, 중국 내 판매가(38만9900위안·약 8520만원)보다도 1200만원 낮은 가격이다. 크기가 비슷한 내연차인 제네시스 G80의 기본 가격이 6000만~7000만원임을 감안하면, 한국 고급 세단 시장까지 위협할 수 있는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