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9T08:36:21
2만원대 주식이 19만원 터치 ...삼전닉스보다 많이 오른 이 회사
원문 보기MLCC(적층세라믹콘덴서)주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350%에 가까운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MLCC 종목이 있어 주목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콘덴서 주가는 올해 345.56% 오른 13만3000원을 나타낸다. 지난해 말일 2만9850원이었던 주가가 무려 10만3150원이 더 올랐다. 지난 18일에는 19만68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화콘덴서는 올해 코스피에서 주가 상승률 5위 종목에 이름 올렸다. 코스피 주가 상승률 1위는 같은 MLCC 대표주인 삼성전기(691.46%)였고, 2위는 삼성전기 우선주인 삼성전기우(562.97%)였다. 3위는 대우건설(433.96%), 4위는 SK스퀘어(272.99%)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코스피 상장사였던 SK하이닉스는 310.63%로 상승률 6위, 삼성전자는 170.29%로 15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