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5T02:03:17

손에서 놓지 못한 스마트폰…출산율까지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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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출생아 수 감소 현상과 스마트폰 확산 사이의 연관성을 제기한 연구 결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미들버리대학교와 전미경제연구소(NBER) 소속 연구진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2007년을 미국 출산율 하락이 본격화된 전환점으로 제시했다. 연구진은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사람들 간 직접적인 만남이 줄어들었고, 그 결과 가임기 인구의 성적 접촉 빈도와 임신 가능성 역시 감소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