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9T21:00:00
손해율 낮다는데… 보험사가 5세대 실손 판매 꺼리는 이유는
원문 보기금융 당국이 과잉 진료를 억제하고 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해 ‘5세대 실손보험’을 도입했지만, 정작 보험업계는 판매에 소극적인 분위기다. 일부 보험사는 출시를 하지 않았고, 상품을 출시한 보험사도 판매 채널을 제한하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한 곳은 생명보험사 7곳과 손해보험사 9곳 등 총 16개사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한EZ손보를 포함하면 총 17개사다. 전체 보험사 52곳(생보사 22곳, 손보사 30곳)의 40%도 채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