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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6T08:27:26
삼성 살린 소방수 좌완 이승현 전격 선발 전환, 양창섭 불펜행... 프로는 경쟁이니까 박진만의 선택 [대구 현장]
원문 보기프로는 당연히 경쟁하는 것. 시즌 내내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 로테이션을 잘 지키던 양창섭(27)이 불펜으로 보직을 옮긴다. 그 자리는 위기의 삼성을 구해낸 좌완 이승현(24)이 차지하게 됐다. 박진만(50) 삼성 감독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승현은) 다음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양)창섭이가 다음주부터 승현이 보직으로 갈 것 이라며 초반에 좋다가 2,3경기 흐름이 안 좋다. 프로는 경쟁이다. 좋은 활약을 했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지는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