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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3T02:20:55
[6·3전주]조지훈 "대한방직 부지 개발 속도 내겠다"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조지훈 후보는 23일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지연된 개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 고 밝혔다.조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옛 대한방직 사업의 경우 특혜 논란까지 있었음에도 진척이 없는 것은 문제 라며 기존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하는 것이 시민에 대한 책임 이라고 강조했다.조 후보는 지금 전주에 필요한 것은 개발의 방향보다 실행 속도 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전주·완주 통합 문제에 대해선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 회복 이라며 완주군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방안을 마련해 설득에 나서겠다 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이 2년 내 이뤄진다면 완주군수가 통합 시장을 맡는 방안도 전제로 검토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조 후보는 전주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 라며 임기 내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는 것을 반드시 이루고 싶다 고 말했다. 조 후보는 결선 승리에 대해 특별히 제가 큰 장점이 있어서 선택받았다기보다 이대로는 안 된다 는 시민들의 판단이 작용한 것 이라며 민주당 후보로서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결선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 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한 분이라도 더 시민을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