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23:40:00

'원태인 롤모델' 드래프트 2번 좌절 겪은 육성선수 출신 김백산, "1군 데뷔전 정말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떨렸다" [퓨처스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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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우완 영건 김백산(22)에게 2026년은 인생을 바꾼 한 해가 되고 있다.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단한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가능성을 증명했고, 1군 데뷔전 선발승에 이어 퓨처스 올스타까지 밟으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