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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5T07:57:21
국민의힘, 7개 상임위 거부했지만…버틸수록 커지는 현실론
원문 보기[the300]與 11개 상임위 앞세워 입법 속도전…국토위·산자위 등 알짜 상임위 장기 공백 부담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강행에 반발해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수용을 거부하고 있지만, 여의도에서는 결국 받을 수밖에 없을 것 이라는 관측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를 앞세워 7월 임시국회 입법 속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이른바 알짜 상임위 를 장기간 비워두기는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법사위 재배분 요구하는 野…與는 11개 상임위 단독 가동━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불참하더라도 자당이 위원장을 맡은 11개 상임위를 우선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재배분 없이는 원 구성에 협조할 수 없다며 상임위 전면 보이콧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