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1T05:46:49

예견된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한 달 전 경고에도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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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명 이상이 참여한 대국민 창업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사실상 예견된 사고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참가자의 비공개 정보가 외부에 과도하게 노출된다는 지적이 한 달여 전 이미 제기됐지만 근본적인 보완이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이메일 주소와 심사평 등이 유출된 것이다. 또 모두의 창업 주관기관인 창업진흥원(창진원)은 지난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