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4-08T22:04:00
전통시장 해산물 가게서 문어 훔쳐 삶아 먹은 50대 구속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울산 중부경찰서 심야 시간 전통시장에서 문어와 해산물 등을 훔쳐 집으로 가져가 삶아 먹은 50대가 구속됐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0시쯤 울산 중구의 한 전통시장에 있는 해산물 도소매점 수족관에서 문어 1마리와 고둥 여러 개를 꺼내 가져간 혐의입니다. 그는 약 2주 전에도 같은 가게에서 문어 2마리를 몰래 꺼내가 집에서 삶아 먹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인상착의를 특정한 후 해당 전통시장에 다시 나타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배가 고파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절도범 검거와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