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3T06:00:00
증권사, 남성 육아휴직 ‘0%’ 수두룩… 은행 평균 10% 대조적
원문 보기국내 증권사에서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이 3%대에 머물며 ‘사실상 전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0%인 증권사도 4곳이나 됐다. 반면 은행권은 처음으로 10%를 넘어서며 금융권 내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10일 각사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 가운데 KB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4곳의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은 0%로 집계됐다. 10대 증권사 전체 평균은 3.15%에 그쳤다.나머지 증권사도 한자릿수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신증권이 그나마 8%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