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6T01:00:00

1회 35만원 의료용 마약 불법 투약 청담동 의사...몰카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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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케타민 등 100여회 불법 투약…환자 신체 불법촬영도 덱스메데토미딘 오남용 첫 적발…식약처에 규제 검토 요청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며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투약해 수억원대 수익을 챙긴 의사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의사 A씨와 50대 의사 B씨, 의원 행정실장, 투약자 등 1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가운데 A씨와 코카인 소지 혐의를 받는 투약자 C씨 등 2명은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의사 2명의 재산 4억5700만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