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15:37:00

韓 단거리 ‘원투 펀치’ 뭉쳤다… “같은 팀 되니 무서울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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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역대 최강 전력이란 평가를 받는다. 한국 단거리 육상의 ‘원투 펀치’라 할 수 있는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안산시청)를 비롯해 김시온(27·국군체육부대), 이재성(25·전남광주시청), 서민준(22·서천군청) 등 5명이 호흡을 맞춘다. 6일 충북 진천선수촌 훈련장에서 만난 선수들은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이 역대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딴 메달은 동메달 2개가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