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15:54:00

靑 오찬에 등장한 ‘대통령 연임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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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이미 공고된 개헌안은 한 글자도 수정할 수 없고, 부칙 역시 마찬가지다. 연임·중임과 같은 내용을 부칙에 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국민의힘이 개헌 저지선 의석(재적 의원의 3분의 1 이상)을 갖고 있지 않느냐,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고 답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