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4:18:53

소상공인 경영난·채무 고민, 전문가가 해법 찾는다…중기부, 위기 극복 논의

원문 보기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문가 상담에 나선다. 중기부는 오는 28일부터 대전·세종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종합상담회 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부가 지난 6월 30일 발표한 폐업 소상공인 정량·정성 통계 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사업자는 97만6000개로 전년보다 3만2000개 감소했다. 그러나 소상공인이 주로 종사하는 6대 업종의 폐업률은 11.08%로 전체 평균(8.64%)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폐업한 소상공인의 68.5%는 평균 8531만원의 빚을 안은 채 가게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나 자금과 채무 부담이 여전히 소상공인 경영의 가장 큰 어려움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