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15:42:00

18일까지 인사동서 정순원 개인전 ‘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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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원 개인전 ‘떨감’이 서울 인사동 무우수갤러리에서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경제학자이자 기업인, 정책가로 살아온 정씨가 74세에 여는 첫 개인전이다. 현대자동차 사장, 현대로템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을 역임하며 경제·경영계에서 활동한 그는 은퇴 후 수묵화에 심취해 필묵으로 지난 세월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