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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20:40:00
유럽행 항공화물 中꺾이고 韓날았다..대한항공 화물 매출 40%↑
원문 보기아태발 유럽행 4% 줄 때 한국만 증가…일본은 17% 감소 중국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물량이 약세를 보인 유럽행 항공화물 시장에서 한국발 물량만 증가했다. 인공지능(AI) 투자가 확대되면서 반도체와 서버, 데이터센터 장비 등 고부가 기술화물이 중국 저가 이커머스 화물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의 구주 노선 화물 매출도 2분기 40% 증가하며 이같은 흐름이 실적으로 나타났다. 7일 국제 항공화물 시장조사업체 월드ACD에 따르면 지난달 20~26일 아시아·태평양발 유럽행 항공화물 물량은 전주 대비 4% 감소했다. 주요 출발국 가운데 한국발 물량만 3% 증가했다. 반면 일본발 유럽행 물량은 17% 감소했다. 중국 본토발은 5%, 홍콩발은 1%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중국 본토발과 홍콩발은 각각 10%, 23%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