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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22:49:14
양파 같은 KT 새 외인 매력, 이강철 감독은 국보 선동열 떠올렸다 제일 안 좋다는 구종이 제일 좋더라
원문 보기의외로 제일 안 좋다는 구종이 제일 좋더라. KT 위즈 이강철(60) 감독이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29)에게서 국보 투수 이자 선배 선동열(63) 전 감독을 떠올렸다. 대니엘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이날 대니엘은 투심 패스트볼 25구, 체인지업 25구, 커터 17구, 포심 패스트볼 13구, 슬라이더 8구 등 총 88구를 던졌다. 최고 구속은 투심 패스트볼이 시속 146㎞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