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15:57:00

美국무 “한국, 호르무즈 안전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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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6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직접적으로 ‘군함 파견’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14일(현지 시각) 한·중·일·영·프 등에 요구한 ‘다국적 호르무즈 호위 선단’ 구성에 참여해 달라는 요구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