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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2T16:36:00
놓치고 또 놓치고→한 이닝 4실점, 3연패 탈출에도 KIA 이범호 감독 쓴소리 수비에서 조금 더 집중하길 [광주 현장]
원문 보기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3연패 탈출에도 경기 막판 실책으로 4점을 내준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KIA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패를 탈출한 KIA는 29승 1무 25패로 4위 자리를 사수했다. 반대로 롯데는 3연패에 빠지며 21승 1무 31패로 9위를 지켰다. 천신만고 끝에 거둔 승리였다.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부터 개인 한 경기 최다 사사구(4개)를 경신하는 등 제구 난조 속에 6이닝 3피안타 6사사구(2볼넷 4몸에 맞는 공)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