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7T23:51:11

조국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조국 지키기' 선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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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는 25일 전당대회를 두고 조국 지키기 선거로 흘러가선 안 된다 라고 했다. 조국 전 대표는 8일 오전 페이스북에 창당의 주역이자 전 당 대표로서 다가오는 전당대회를 앞둔 동지 여러분께 간곡한 심정으로 글월을 올린다 며 이같이 적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6월 선거 이후 확고한 민주당 우위의 정치 구도가 진영 간 박빙 대결 구도로 급변했다 며 멸칭까지 동원하는 갈라치기로 인해 민주진보진영 내부의 파열이 발생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혁신당을 넘어 민주진보진영 전체에 의미 있는 충격을 주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 며 우리 당의 역할을 치열하게 토론하고 그 결과를 국민께 보고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고 했다. 조 전 대표는 결코 조국의 대리인·대변인 을 뽑는 선거 또는 조국 지키기 선거로 비추어져서도, 그렇게 흘러가서도 안 된다 며 전대 과정에서 이런 류의 단어가 나오지 않길 바란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의 비전, 가치, 정책을 새롭게 정립하고 2028년 총선 승리와 제5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지도부를 세워달라 고 촉구했다. 또 저는 한 명의 주권당원으로서 저의 책임을 다하면서 다시 한번 길 없는 길 을 개척해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