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6T06:29:24

오픈채팅방서 "정청래 암살단 모집" 모의한 일당,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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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암살하겠다고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A씨 등 2명을 지난달 10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한달 앞둔 지난 4월 SNS 오픈채팅방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의 글을 올리며 위해를 가할 것처럼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정 전 대표에 대한 모의 정황 제보를 접수받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16일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이후 해당 사건은 영등포경찰서로 배정돼 수사가 진행돼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