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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30T01:00:00
중구 오장동 재개발 본격화…중부시장 품은 도심 복합개발 추진
원문 보기서울 중구 오장동 일대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대규모 복합개발이 가능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중부시장과 인쇄산업 등 기존 산업을 유지하면서 신산업을 유치하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도심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오장동 148-12번지 일대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인근으로 을지로와 퇴계로 사이에 위치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건어물시장인 중부시장과 인쇄업 밀집지역이 함께 자리한 도심 산업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