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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9T22:28:52
충격 日 韓 심판 성접대 논란, 일본축구협회가 조사 착수... 공식발표 예정
원문 보기과거 대한축구협회가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주·심판진을 상대로 조직적인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급기야 일본 축구협회가 자국 심판진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에 착수하기에 이르렀다. 일본 교도 통신 은 9일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진을 상대로 성접대를 제공했다는 한국 매체 보도와 관련해, 일본 축구협회가 당시 경기에 투입됐던 4명의 일본인 심판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를 대중에 공식 발표할 예정 이라고 보도했다. 교도 통신 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은 2011년부터 2012년 사이 한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등 총 7경기에 할당됐던 외국인 심판진이다. 일본 매체는 특히 2012년 펼쳐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쿠웨이트전을 담당했던 일본인 심판 4명 가운데 2명이 성접대를 받은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